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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時也有1部Youtube影片,追蹤數超過37萬的網紅Ray Mak,也在其Youtube影片中提到,?SHEET MUSIC & Mp3 ▸ http://www.makhonkit.com ?LEARN MY SONGS ▸ https://tinyurl.com/RayMak-flowkey ?Listen on Spotify ▸ https://sptfy.com/raymak ?Lis...
두타 在 Alina 愛琳娜 嗑美食瘋旅遊 Facebook 的最讚貼文
宋仲基本人現身東大門❗️❗️❗️ 柳大尉跟柳大尉合照的概念
怎麼去看這🔜http://goo.gl/Opl6z4
ᴅᴏᴏᴛᴀ太陽的後裔特展,限期展出 5/20-11/20
두타 면세점에서 한 컷!
두타 在 Alina 愛琳娜 嗑美食瘋旅遊 Facebook 的精選貼文
【韓國首爾期間限定】太陽的後裔 特展 DOOTA 免稅店展出
追劇一次滿足:http://www.alina00.com/blog/post/43858258
2016年5月新開幕的DOOTA Dutyfree免稅店,宋仲基代言
5/20-11/20期間限定展出 太陽的後裔劇中場景
什麼時間去是絕佳時刻,文內不藏私告訴你!
【東大門住宿訂房推薦】http://goo.gl/U3P0Hb
【特展資訊】太陽的後裔特展
特展樓層:DOOTA 免稅店 D3 K-WAVE(三樓)
開放時間:週一~週六 10:30-02:00、週日 10:30-00:00
展覽期間:2016.05.20.-2016.11.20.
【景點資訊】Doota Dutyfree 都塔免稅店 두타면세점
地址: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75 두산타워
首爾特別市中區獎忠壇路275都塔
電話:02-1883-8800
營業時間:週一~週六 10:30-02:00、週日 10:30-00:00
D1 化妝品&香水賣場、D4韓國文化館 營業時間 僅到 23:00
交通方式:東大門歷史文化公園站14號出口 步行5分鐘
#首爾自由行 #韓國旅遊 #都塔 #Doota #都塔免稅店 #DootaDutyfree #免稅店 #東大門 #太陽的後裔 #韓劇場景 #DUTYFREE #宋仲基 #宋慧喬 #韓劇 #태양의후예 #두타
두타 在 Ray Mak Youtube 的最佳貼文
?SHEET MUSIC & Mp3 ▸ http://www.makhonkit.com
?LEARN MY SONGS ▸ https://tinyurl.com/RayMak-flowkey
?Listen on Spotify ▸ https://sptfy.com/raymak
?Listen on Apple Music ▸ https://music.apple.com/sg/artist/ray-mak/1498802526
?Full Song List ▸ http://www.redefiningpiano.com
Talk to me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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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 Facebook ▸ http://facebook.com/raymakpiano
? Twitter ▸ http://twitter.com/makhonkit
In Collaboration with Brannic Pang :
https://www.youtube.com/user/brannicpang
Special Thanks to The Raintree Club of Kuala Lumpur :
http://raintree.com.my/
야생화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hsrsmwHv0A
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
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
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
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
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
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
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
좋았던 기억만
그리운 마음만
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
이렇게 나만 서있다
잊혀질 만큼만
괜찮을 만큼만
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
다시 나를 피우리라
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
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
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
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
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
좋았던 기억만
그리운 마음만
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
이렇게 나만 서있다
잊혀질 만큼만
괜찮을 만큼만
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
그때 다시 나는
메말라가는 땅 위에
온몸이 타 들어가고
내 손끝에 남은
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
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
붙잡지 못해 아프다
살아갈 만큼만
미워했던 만큼만
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
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